음... 솔직히 말해서 돈이 아깝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지, 다른 분들이 적으신것 처럼 책만 읽으시고 강의에 흥미를 못붙여서 듣는 내내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공부 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요... 이 강의가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디가 좋은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전 저만 이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후기에도 그렇고 문의에도 그렇고 남겨주신 글들을 보니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신다니, 불행중 다행이네요.
정말 유일하게 과학만큼은 환불받고 싶을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강의를 패키지로 끊든, 단과 강의로 끊든, 저에겐 적은돈은 아니라서 다른분들도 보실수 있게 후기를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