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후반에 검스타트로 중졸, 고졸 다 합격 했습니다.
중검도 그랬고 고졸검도 그랬지만 열심히 한 과목은 답이 바로 보이고 소홀했던 과목은
아리송해서 한참을 보고 다시 또 보게 되고 자신 없이 답 체크를 하게 되더라구요 .
점심 시간 이후로 치루는 과목은 졸음이 몰려와 " 맞는 것, 옳은 것"에 대한 오답도 있었구요
결과는 그대로 반영되어 결과로 나왔네요 .
다 끝나고 보니 과학선생님, 기본강의 들을 때나 문제 풀이할 때 (실전모의, 기출,핵심) 암기 된것을 다시 또 반복해서 말해주시고
잊을까 또 말해주시고 칠판에 적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수학 선생님은 기본강의 충실하고 반복 풀이, 모르면 다시 처음으로 가라는 말씀에 중점을 두었고
국어 선생님, 어떤 문제가 출제 되더라도 그러한 유형을 파악하라는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꼼꼼하신 한국사 선생님까지 고맙습니다.^^
2021년 2회 이후 보시는 분들은 어느 것도 소홀하지 않고 잘 치루시길 바래요
검스타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