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뒤에 시작하면서 후회를 했다
"지금 시작해도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몇달동인했다
아니 시험치는 아침까지 생각했다
간단한 도시락을 혼자 준비하고 가족들 모르게  시험장으로 나섰
1교시 마치는 순간 EBS 검스타트잘 선택했다는걸 바로 알게되었다
시험지를 보는순간  아 보인다는거 단번에 알게 되었다
2월달부터 공부해 중등검점고시를 신청하게 되었다
시험 점수는좋았다  백점도 있었다  ㅎ
고등도 여기서 인강 듣고 시작할거
앞으로 더 노력해  대학이목폭이다
필요하다는걸 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