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고 48년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생업을 핑개로 지난세월을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컴스타트 덕분에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총점484으로 합격선 안정권에 돌입한것 같네요. 

 각과 교사님들 열정적으로  강의하여주신 덕택으로 어려움없이 단번에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 모습 떠올리면서 차분이 시험에 몰입 하다보니 60이넘은 나이에도 어려운 문제들을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조경기사,  전기기사, 등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가도 합니다 좋은지도 바랍니다.

특히 기억에 오래남는 영어, 과학, 도덕 한국사 등 모든 교수님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