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고사장들어갈때 고사장을 잘못찾아들어가서 시작 1분전에 자리에 착석해서 조마조마하는 심정으로 시험에 임했던것 같습니다.문제에 답이있다는 마음으로 지문을 두세번씩 읽었고 마킹또한 5분전 종이 울리면 종이 끝날때까지 확인했던것 같습니다.높은 성적이 아니라 8월에 다시한번 검정고시에 임할생각 이지만 짧게 공부하는 5일동안 검스타트의 기출모의고사를 계속봐서 아는문제들도 많이나오고 시험에 대비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검스타트 모의고사 무료로 풀어줘서 사랑해요❤도움 많이 됐어요  합격했다는게 믿기지않고 중학교시절 수학4점이었던 제가 공부로 고졸이라는게 안믿겨 너무 기쁩니다.독학하시는 분들 충분히 혼자서도 잘하실수있으니까 포기하지 마세요!!엉덩이 싸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