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고등학교진학을 포기하고 게임과 집콕으로 무료하고 힘든생활을 하던중  우연히 검스타트를 소개받게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눈치도 보이고  해서 별기대 없이 인강을 듣게되었는데 강의가 지루하지않고 쉽게 이해가 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늦게시작해서 목표는 8월  합격이였습니다.
경험도 쌓을겸 보게되었는데가채점 해보니 70점이 넘은듯하여 가족모두 믿기지 않는듯한 표정이였습니다.
지금까지 힘든3년에 대한 시간을 보상받은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이 모두가 검스타트 덕인듯합니다. 정 말 감사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겅정고시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검스타트와 함께라면 분명 여러분께도 합격의 행운이 안겨질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