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타트 시험후기
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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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늙은 청춘 입니다
어제 시험을 보고 왓어요
나이를 떠나서 그냥 학생이 된 기분
설레고 모르는 문제가자 나오면 어쩌나
걱정 고민 많앗어요
집이 얼어서 새벽 4시부터 준비해서
5시밤에 줄발하혀 7시40분 도착 교실에
앉엇잇는데 꼭 어렷을때 국민학교 추억이 .....
시험 시작혔는데 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 안나요
아는것도 햇갈려서 오답도 많을듯요 ㅠㅠ
그래도 기도 해봄니다 ㅎ
꼭 합격을 하고 싶다고...화이팅 임니다..
전 직장을 다니면서 잠깐씩 햇는데
열심히 준비 하시고 검스타트 많이
공부 하셔요 정말 도움미 됨니다
검스타트 감사합니다 고등과정도
열심히 해볼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