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시험을 1달 정도 남긴 시점에서 기출문제를 가지고 열심히 밤마다 밤새워가며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에도 어렵게 나오면 어쩌지 공부 좀 더 일찍 할걸 하는 후회와 걱정을 안고 시험장에 들어섰지만

나올때에는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시험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이젠 당당히 고졸이라 말할 수 있어 기쁘고 검정고시 공부를 더 이상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닿ㅎㅎ

검스타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