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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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학업을 중단했다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검스타트 선생님들이 중간중간 해주시는 격려의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됐어요.
특히 '검정고시는 학생을 떨어뜨리려는 시험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마음이 편해지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은 끝났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마음이 편치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장에 앉아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