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대도 할수있네요
토니486
2
어린시절 아버지의 주폭에 엄마는집을 나가고
그러다 아빠가 너무 무서워 집을안들어가게 되니 고1때 학업을 포기했어요.
시집도가고 아이도낳고 그러다 살아보니 내아이에게도 부끄럽고 내자신한테도 자존감이 없었네요
자격증 하나따려해도 고졸이아니면 따기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여기강의를 듣게됐어요
그러다 다시 포기
그러다 세월이 흐르고또 후회 이번엔 이악물고 다시해보자했는데
아이키우며. 하는게 체력이딸리니. 그리오래앉아있진못했어요
하지만 강의틀어놓고 귀로듣고 낮엔 설거지며 빨래며 개며 귀로들었네요
사회선생님도 감사드리고 국사 과학 선생님등 다감사드려요
제 한이 이제 하나풀린듯싶어요
이제 간조따고싶은 목표에 도전해보려고요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제가 여기상당해주시는분 카톡으로상담해서 비밀번호며 강의 가얼마나남았는지등 자세히갈켜주셔서감사합니다
저 너무 신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한번에합격하다니ㅠㅠ
그러다 아빠가 너무 무서워 집을안들어가게 되니 고1때 학업을 포기했어요.
시집도가고 아이도낳고 그러다 살아보니 내아이에게도 부끄럽고 내자신한테도 자존감이 없었네요
자격증 하나따려해도 고졸이아니면 따기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여기강의를 듣게됐어요
그러다 다시 포기
그러다 세월이 흐르고또 후회 이번엔 이악물고 다시해보자했는데
아이키우며. 하는게 체력이딸리니. 그리오래앉아있진못했어요
하지만 강의틀어놓고 귀로듣고 낮엔 설거지며 빨래며 개며 귀로들었네요
사회선생님도 감사드리고 국사 과학 선생님등 다감사드려요
제 한이 이제 하나풀린듯싶어요
이제 간조따고싶은 목표에 도전해보려고요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제가 여기상당해주시는분 카톡으로상담해서 비밀번호며 강의 가얼마나남았는지등 자세히갈켜주셔서감사합니다
저 너무 신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한번에합격하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