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것은 아름답다
박수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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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6세에 아줌마입니다~
야간 고등학교를 다녀지만 졸업장이 없어서 인정을 받지못 한째 마음한군데 뭉쳐 놓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내자식들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데 어느날 내가 아는 교수님께서 학교를 다니라고 종영 했습니다~. 차마 내가 고등졸업증이 없다고 할수 없어 내년에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회피 했습니다.순간 아~. 나도 이번기회에 졸업장을 따야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 검정고시를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해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유튜브로 검정고시를. 쳐봐더니 너무 자세히 가르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검스타드 책을 주문해버렸어요 그렇게 해서 시험공부를 했는데 이번겨울에 미끄러져또 손을다쳤어 공부를 한달,두달 앞두고 공부를 시작해서 기출문제와 각선생님들이 설교하는 핵심포인트로 공부했는데 하다보니 재미도있고 또한편으로는 나이의 한계로 다 까먹어서... 자신감이떨어져 보지말까하다가 시험을 봤는데 합격완전권에 들어온것같아요 시험지 번호 밀려쓰지 않았으면~ 평균536점이더군요 넘신나고 자존감도 살아난것같아 기뻐요~여러분도 도전해서 꼭 합격하시고 좋은대학 가십시요~
야간 고등학교를 다녀지만 졸업장이 없어서 인정을 받지못 한째 마음한군데 뭉쳐 놓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내자식들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데 어느날 내가 아는 교수님께서 학교를 다니라고 종영 했습니다~. 차마 내가 고등졸업증이 없다고 할수 없어 내년에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회피 했습니다.순간 아~. 나도 이번기회에 졸업장을 따야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 검정고시를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해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유튜브로 검정고시를. 쳐봐더니 너무 자세히 가르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검스타드 책을 주문해버렸어요 그렇게 해서 시험공부를 했는데 이번겨울에 미끄러져또 손을다쳤어 공부를 한달,두달 앞두고 공부를 시작해서 기출문제와 각선생님들이 설교하는 핵심포인트로 공부했는데 하다보니 재미도있고 또한편으로는 나이의 한계로 다 까먹어서... 자신감이떨어져 보지말까하다가 시험을 봤는데 합격완전권에 들어온것같아요 시험지 번호 밀려쓰지 않았으면~ 평균536점이더군요 넘신나고 자존감도 살아난것같아 기뻐요~여러분도 도전해서 꼭 합격하시고 좋은대학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