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개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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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바빠 늦은 나이에
느린 배움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존심도 상하고 조언을 구할 데도 없어 너무 막막하고 낯설고 두려웠습니다.
긴장도 많이했었고,
주변에 도움 청할 곳도 없었기에 외롭고 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지만
선생님들께서 가르쳐주신 것, 중요한것 위주로 외우고 공부하여
덕분에 시험장에서는 편한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오늘을 기억하면 좋았던 시간이라고 되새길 수 있겠지요.
EBS 컴스타트 선생님, 상담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