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No.1 검스타트

검정고시No.1 검스타트

검정고시No.1 검정고시No.1
시험후기/합격수기

합격 후기를 보며 느슨함에 불을 지핍니다.

연초록에시작해서 0

한~이틀 비를 뿌리더니 날씨가 너무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그나마 방에서 창밖을 보면 수원지와 앞산에 푸르른 녹음들이 눈에 들어와

답답한 마음과, 쥐나는 머리를 잠깐씩 식힐 수 있어 다행입니다.

책 받고 한 달 정도에  몇과목 완강 했지만 머리 속에 아직 남아 버티고 있는건 

선생님들의 말씀 중에  "이해하시겠습니까?,이해하셨습니까?,어렵지않죠?

또는 "다~필요없고.되나요?, 안되나요?,꺼집어내시기바랍니다."

라는 강조음만 머리속에 뱅뱅 돌며 남아 있을 뿐

정작 필요한 내용들은 우측에서 좌측 귀로 흘러 가버리고 이걸 들었던가? 안들었나? 

그래도 다시 보면 페이지가 전혀 낮설지 않음은 들은 걸로 인정하며 다시 책을 펴며

합격 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며 답답하고 느슨해 지는 마음에 열정을 지펴봅니다.

오늘도 검스타트에서 열공 하시는 학우 여러분 8월까지 다함께 노력해서 전원이 합격하여

감격을 함께 맞이 하는 그날을 위해 잠깐의 고통은 참기로해요

공부도 체력 싸움이죠? 수시로 건강도 잘 챙겨서 학업 능률도 올리고요

감격의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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