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학: 100

국어,사회: 96

수학: 95

한국사,도덕: 80..ㅎㄷㄷ

평균➡️92.4.......

이번이 인생 첫 검정고시였음..

긴장해서 조금 망한거 가틈...

영어는 원래 외국에서 살다와서 공부 안했고 수학은 중학교 떄 항상 시험 100점이라 처음에 빡세게 하고 시험 전날에 한번 훑어봄.

그다음으로 도덕을 공부했는데 점수가 이렇게 나옴..(제일 열심히햇는데..)도덕적인 사람이 아닌가봄.

그리고 사회..음..도덕 담으로 열심히함..

과학이랑 한국사는 한달 반 전에 시작했고 국어는 포기햇었ㄴㅡㄴ데 점수가 꽤 잘나옴..

솔직히 강의는 거의안듣고 교과서로 공부함..음 중학교때공부좀한 사ㄹ ㅏㅁ들은 그냥 학원 다니지 말구 인강으로도 충분할ㄷㅡㅅ

시험장에는 5분 정리? 그거 다 뽑아서 가져갔구, 문제집, 불안한 과목 교과서(꼼꼼하게 볼 수 있어서) 등등 가져감.

실내화도 챙겼는데 신발에 끼우는 깔창? 가튼거 줘서 담엔 안챙겨도 괜찮을 듯.. 

그리고 간식이랑 도시락도 챙겼는데 교문 앞에서 간식이랑 도시락 나눠줘서 당황함..

도시락이 이미 있어서안받았는디 스팸마요 덮밥이였음..ㅠㅠ(마싰게따)

컴싸랑 수정 테잎도 2개씩 나눠줬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개인꺼 2개씩 가지고 다니는게 편할듯..

시험장에서 조금 아쉬웠던건 교실 배정.. 

하..ㅋㅋ 진짜 시끄러워 짜증나서 죽는줄,,

나 주위 산만해도 집중 잘하는편인디 그날은 쉬는 시간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시끄러웠음...

처음에 들어올때도 무리지어서 시끌벅적하게 들어오더니..

진짜 ㅈㅂㅈㅂㅈㅂ 시험장에서는 민ㅍㅖ끼치지맙시다..

담에는 올100으ㄹ 기원하며.. 후기 마치겠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