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 다고 생각  했지만  뭐든  하고 싶어서  아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 했어요..  2월 부터 시작하여  두달 공부하고 어떤 유형인지 보자 하며  

4월에 시험을 보았어요   어렵고 어려워서 빵점이나 안 맞았나 모르겠다 하며  8월에 있을 시험대비  ..복습을 밤낮으로 하고  또 보고 또읽어보며  강사님의  요점 에서 공부 하였어요    그런데 5월 발표에 점수도 생각보다 잘 나온것 같아요 " 고시 합격...."  잘 못 보았나 하고  아들들 한테  봐 달 라고하자    엄 마 합격 이네요   ..하며   잘 하셨어요  칭찬 해 주는데 ...이제  자신감이 생겨  뭐든 할것 같았어요   두달 공부하고 합격 하였습니다..

강사님 의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공부에  재미를 주셨고  강의  요점이   중요하게 체크해 주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 합니다   ..지금은 사이버 대 사회 복지 학 을  공부 중 입니다  ..열심히 하면  다  되는거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