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 결과 합격이 확실시 됩니다!!!
옥시시
0
2019.07.22 12:41
물류관리사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원함 반~ 아쉬움 반~
시험은 생각보다 잘 본 것 같아 과락 없이 합격할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은 가볍지만 점수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문제를 긴장해서 틀려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물류관리사 시험을 봐야겠다고 이리저리 검색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류관리사 검색을 통해 여러 회사를 검색했습니다.
신지원에듀도 그 중 한 회사였지만
신지원에듀 블로그에서 ‘합격생이 알려주는 물류관리사 학습방법’을 읽어 보고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학습계획을 세우고,
가장 먼저 무작정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내용이 귀에 잘 안 들어와 당황하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니 어느 순간부터 귀에 쏙쏙 꽂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인강을 듣고 나면 곧바로 교재를 정독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해가 잘 되는 게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잘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인강을 반복해서 듣고 또 교재보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붙는 느낌이 들었을 때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나 OMG~
예상보다 점수가 좋질 않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실력을 과신했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름대로 5년 동안의 기출문제의 출제 패턴을 찬찬히 살펴보고
기출해설강의도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파악이 되고 나니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인강 듣기, 교재 읽기, 기출문제풀이 순서대로 공부를 반복했습니다.
물류관리론의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가 되었던 내용을 우선적으로 완벽하게 숙지하고자 했습니다.
화물운송론과 국제물류론의 경우, 우선적으로 용어에 대한 확실한 이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관하역론의 경우 계산문제가 어려워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계산이 조금은 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제일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바뀌는 내용도 많기에
도무지 머리 속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죽으라고 암기를 했습니다. 물론 단순한 암기가 아닌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면서
암기를 병행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가채점을 해보니 과락을 훌쩍 넘는 정도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나름대로 독하게 공부해서 그런지 마음에 들 정도의 점수는 얻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합격(물론 확정은 아니지만)은 했으니 성공한 셈입니다.
끝으로 합격의 길로 안내해준 신지원에듀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힘들 때마다 커다란 힘이 되어 주신 상담선생님께도 역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24회 시험에 도전하실 수험생 여러분,
합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실 맺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시원함 반~ 아쉬움 반~
시험은 생각보다 잘 본 것 같아 과락 없이 합격할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은 가볍지만 점수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문제를 긴장해서 틀려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물류관리사 시험을 봐야겠다고 이리저리 검색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류관리사 검색을 통해 여러 회사를 검색했습니다.
신지원에듀도 그 중 한 회사였지만
신지원에듀 블로그에서 ‘합격생이 알려주는 물류관리사 학습방법’을 읽어 보고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학습계획을 세우고,
가장 먼저 무작정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내용이 귀에 잘 안 들어와 당황하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니 어느 순간부터 귀에 쏙쏙 꽂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인강을 듣고 나면 곧바로 교재를 정독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해가 잘 되는 게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잘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인강을 반복해서 듣고 또 교재보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붙는 느낌이 들었을 때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나 OMG~
예상보다 점수가 좋질 않았습니다. 이유는 너무 실력을 과신했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름대로 5년 동안의 기출문제의 출제 패턴을 찬찬히 살펴보고
기출해설강의도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파악이 되고 나니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인강 듣기, 교재 읽기, 기출문제풀이 순서대로 공부를 반복했습니다.
물류관리론의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가 되었던 내용을 우선적으로 완벽하게 숙지하고자 했습니다.
화물운송론과 국제물류론의 경우, 우선적으로 용어에 대한 확실한 이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관하역론의 경우 계산문제가 어려워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계산이 조금은 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제일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바뀌는 내용도 많기에
도무지 머리 속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죽으라고 암기를 했습니다. 물론 단순한 암기가 아닌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면서
암기를 병행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가채점을 해보니 과락을 훌쩍 넘는 정도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나름대로 독하게 공부해서 그런지 마음에 들 정도의 점수는 얻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합격(물론 확정은 아니지만)은 했으니 성공한 셈입니다.
끝으로 합격의 길로 안내해준 신지원에듀 여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힘들 때마다 커다란 힘이 되어 주신 상담선생님께도 역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24회 시험에 도전하실 수험생 여러분,
합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실 맺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