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중딩 마지막에 한 수학은 정말 어렵고 알기도 싫은 그런 거부감이 들었는데
쌤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다보니 수학이 재밌어요 ㅋㅋ 제가 수학을 이렇게 느낄 줄은 몰랐네요
말씀 느리다는 말도 있던데 수학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던 제 입장에선 , 오히려 집중해서 들을려다보니 이해가 잘 되는거 같아요 집중력도 올라가고요. 케바케 인듯
그리고 강의 듣다가 "저게 뭔소리지??" 생각하고 있으면 더 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좋았어용. 최고예요!